몇 년생

민주화와 외환위기 · 1980–1997

1997년생이 겪은
한국사

정축년 · 소띠2026년 만 29세 (생일 전 28세)겪은 큰 사건 7개

민주화되어 가는 나라에서 자랐지만, 외환위기와 취업난도 겪은 세대다. 1997년에 태어난 사람은 11세에 글로벌 금융 위기, 12세에 스마트폰, 23세에 코로나19를 겪었어요.

그해에 태어난 평범한 한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갈림길마다 직접 골라요.

나이별로 겪은 일

그해 나이는 연도에서 1997를 뺀 나이예요. 직접 고르는 갈림길이 있는 사건에는 게임 속 선택지를 함께 적었어요.

  1. 태어난 해1997년

    IMF 외환위기

    11월, 정부가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다. 회사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정리 해고가 시작되었다.

    회사에 끝까지 남는다먼저 나와 가게를 차린다대출을 줄이고 버틴다
  2. 1세1998년

    금 모으기 운동

    나라 빚을 갚자며 국민들이 장롱 속 금을 내놓았다.

    돌반지를 내놓는다형편이 안 된다
  3. 2세1999년

    벤처 열풍

    인터넷 기업 주가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았다. 코스닥이 들끓었다.

    그 뒤로: 이듬해 봄부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해, 코스닥은 그해 말까지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에 투자한다벤처 회사로 옮긴다지켜본다
  4. 5세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올랐다. 거리마다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광장 응원에 나간다집에서 본다
  5. 11세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로 주가가 폭락하고 환율이 치솟았다.

    펀드를 깬다버틴다
  6. 12세2009년

    스마트폰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전화기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산다자식이나 손주에게 쓰는 법을 배운다아직은 폴더폰이 편하다
  7. 23세2020년

    코로나19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왔다.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 앞에 줄을 섰고, 모임이 멈췄다.

    그 뒤로: 3월, 코스피는 1,500 아래로 떨어졌다. 그해 말에는 2,800을 넘었다.

    가게 문을 지킨다배달과 온라인으로 바꾼다주식을 시작한다집에서 지낸다

가까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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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과 연도는 실제예요. 나이는 그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뺀 나이예요.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바뀌어서, 1~2월 설 전에 태어났다면 전해의 띠예요. 몇 년생은 그 시대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게임 속 인물과 개인사는 지어낸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