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 1638–1799
1671년생이 겪은
한국사
신해년 · 돼지띠겪은 큰 사건 4개
전쟁이 끝나고 다시 장시가 늘어나던 때다. 그래도 큰 흉년은 여전히 무서웠다. 1671년에 태어난 사람은 24세에 을병대기근, 37세에 대동법 확대, 79세에 균역법을 겪었어요.
그해에 태어난 평범한 한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갈림길마다 직접 골라요.
나이별로 겪은 일
그해 나이는 연도에서 1671를 뺀 나이예요. 직접 고르는 갈림길이 있는 사건에는 게임 속 선택지를 함께 적었어요.
- 7세1678년
상평통보
나라가 상평통보를 법정 화폐로 삼아 널리 쓰게 했다. 쌀과 베가 오가던 장터에 엽전이 조금씩 늘어났다.
엽전을 모아 장사 밑천으로 쓴다그래도 쌀이 제일이다엽전으로 빚을 진다 - 24세1695년
을병대기근
몇 해째 흉년이 이어졌다. 굶주림과 돌림병이 다시 온 나라를 휩쓸었다.
곳간을 열어 이웃을 먹인다식구끼리 허리띠를 졸라맨다관아의 진휼소를 찾아간다고향을 떠나 떠돈다 - 37세1708년
대동법 확대
집집마다 바치던 특산물을 땅의 크기에 따라 쌀로 내게 한 대동법이 황해도까지 시행되었다. 처음 시작된 지 100년 만에 대부분의 지역으로 넓어졌다.
한시름 놓는다땅이 많아 낼 쌀이 늘었다부칠 땅이 적어 체감이 크지 않다 - 79세1750년
균역법
나라가 남자들에게 걷던 군포를 1년에 두 필에서 한 필로 줄였다.
가까운 해
역사적 사건과 연도는 실제예요. 나이는 그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뺀 나이예요.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바뀌어서, 1~2월 설 전에 태어났다면 전해의 띠예요. 몇 년생은 그 시대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게임 속 인물과 개인사는 지어낸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