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 1400–1591
1505년생이 겪은
한국사
을축년 · 소띠겪은 큰 사건 4개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유교 질서가 마을까지 퍼져 가던 때다. 1505년에 태어난 사람은 14세에 기묘사화, 40세에 을사사화, 50세에 을묘왜변을 겪었어요.
그해에 태어난 평범한 한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갈림길마다 직접 골라요.
나이별로 겪은 일
그해 나이는 연도에서 1505를 뺀 나이예요. 직접 고르는 갈림길이 있는 사건에는 게임 속 선택지를 함께 적었어요.
- 5세1510년
삼포왜란
부산포·제포·염포에 머물던 왜인들이 대마도 사람들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관군에 들어가 싸운다왜인과 하던 장사를 접는다소식만 듣는다 - 14세1519년
기묘사화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그를 따르던 선비들이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 40세1545년
을사사화
외척들의 권력 다툼 끝에 윤임 일파와 많은 선비가 화를 입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 50세1555년
을묘왜변
왜구가 배 수십 척을 이끌고 전라도 해안을 휩쓸었다.
싸우러 나간다식구를 데리고 내륙으로 피한다먼 남쪽 일로 여긴다
가까운 해
역사적 사건과 연도는 실제예요. 나이는 그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뺀 나이예요.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바뀌어서, 1~2월 설 전에 태어났다면 전해의 띠예요. 몇 년생은 그 시대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게임 속 인물과 개인사는 지어낸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