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생

조선 전기 · 1400–1591

1495년생이 겪은
한국사

을묘년 · 토끼띠겪은 큰 사건 6개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유교 질서가 마을까지 퍼져 가던 때다. 1495년에 태어난 사람은 15세에 삼포왜란, 24세에 기묘사화, 50세에 을사사화, 60세에 을묘왜변을 겪었어요.

그해에 태어난 평범한 한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갈림길마다 직접 골라요.

나이별로 겪은 일

그해 나이는 연도에서 1495를 뺀 나이예요. 직접 고르는 갈림길이 있는 사건에는 게임 속 선택지를 함께 적었어요.

  1. 3세1498년

    무오사화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문제가 되어 사림 선비들이 대거 화를 입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2. 9세1504년

    갑자사화

    연산군이 생모 폐비 윤씨의 일을 들추어 많은 신하를 죽이고 귀양 보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3. 15세1510년

    삼포왜란

    부산포·제포·염포에 머물던 왜인들이 대마도 사람들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관군에 들어가 싸운다왜인과 하던 장사를 접는다소식만 듣는다
  4. 24세1519년

    기묘사화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그를 따르던 선비들이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5. 50세1545년

    을사사화

    외척들의 권력 다툼 끝에 윤임 일파와 많은 선비가 화를 입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6. 60세1555년

    을묘왜변

    왜구가 배 수십 척을 이끌고 전라도 해안을 휩쓸었다.

    싸우러 나간다식구를 데리고 내륙으로 피한다먼 남쪽 일로 여긴다

가까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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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과 연도는 실제예요. 나이는 그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뺀 나이예요.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바뀌어서, 1~2월 설 전에 태어났다면 전해의 띠예요. 몇 년생은 그 시대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게임 속 인물과 개인사는 지어낸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