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생

조선 전기 · 1400–1591

1452년생이 겪은
한국사

임신년 · 원숭이띠겪은 큰 사건 6개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유교 질서가 마을까지 퍼져 가던 때다. 1452년에 태어난 사람은 33세에 경국대전 시행, 46세에 무오사화, 52세에 갑자사화, 58세에 삼포왜란을 겪었어요.

그해에 태어난 평범한 한 사람으로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갈림길마다 직접 골라요.

나이별로 겪은 일

그해 나이는 연도에서 1452를 뺀 나이예요. 직접 고르는 갈림길이 있는 사건에는 게임 속 선택지를 함께 적었어요.

  1. 1세1453년

    계유정난

    수양대군이 김종서 등을 죽이고 권력을 잡았다. 조정이 술렁인다.

    새 권력에 줄을 선다말을 아끼고 지켜본다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2. 33세1485년

    경국대전 시행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 법전 「경국대전」이 완성되어 시행되었다. 신분과 상속, 세금의 규칙이 글로 정해졌다.

    법전에 무엇이 적혔는지 알아본다법은 양반들의 일이다
  3. 46세1498년

    무오사화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문제가 되어 사림 선비들이 대거 화를 입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4. 52세1504년

    갑자사화

    연산군이 생모 폐비 윤씨의 일을 들추어 많은 신하를 죽이고 귀양 보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5. 58세1510년

    삼포왜란

    부산포·제포·염포에 머물던 왜인들이 대마도 사람들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관군에 들어가 싸운다왜인과 하던 장사를 접는다소식만 듣는다
  6. 67세1519년

    기묘사화

    개혁을 밀어붙이던 조광조와 그를 따르던 선비들이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었다.

    바른말을 올린다몸을 낮추고 침묵한다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다글공부에만 몰두한다

가까운 해

1447년생1448년생1449년생1450년생1451년생1452년생1453년생1454년생1455년생1456년생1457년생모든 해 보기
← 1451년생1453년생 →

역사적 사건과 연도는 실제예요. 나이는 그해 연도에서 태어난 해를 뺀 나이예요. 띠는 음력 설을 기준으로 바뀌어서, 1~2월 설 전에 태어났다면 전해의 띠예요. 몇 년생은 그 시대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을 살아 보는 게임이에요. 게임 속 인물과 개인사는 지어낸 이야기예요.